요즈음은 정말이지 기운이 나지를 않는다.
봄이면 늘 그래왔듯이 알러지로 그리고 아스마로 힘들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때도 대학때도 난 늘 봄이면 아파서 어머닌 내가 봄을 탄다고 하셨다.
늘 봄이면 기운이 빠지고 시름시름 앓다가 여름에는 더 진이 빠지고 가을이 되면 조금 나의 컨디션이
나아지곤 했었다. 그리고 결혼 후에도 가끔 봄이면 많이 아팠었다.
그리곤 한동안 괜찮았었는데.....
다시 또 그렇게 불면증까지 겹쳐서 이렇게 잠도 자지 못하고 머리가 몸이 둥둥 떠있는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공부가 잘되는 것도 아닌데....
이젠 학기말이여서 프로젝트에 여러가지 해야 할일이 많은데....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몸이 말을 들지 않는다.
내가 너무 무리한다고 나의 친구 B가 나에게 말을 했다.
적당히 하라고.....
적당히 해서는 살지 못한다. 더우기 남의 나라 땅에서 살면서 말이다.
사는게 녹녹치 않기에.... 인생이 쉽지 않기에....
그렇지만 난 한가지 그래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본다.
하나님, 저의 가족을 늘 지키시고 인도해 주소서 푸른 초장으로.....아멘,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은...
너무 하는 일이 많으셔서 피곤이 누적된 건 아닌지요. 제 아내도 좀 그런 편 이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라고 하는데. 휴식할 시간이, 틈새가 없어 보이지만 휴식도 바쁜 플랜중에 끼어 넣어 플랜중의 하나로 여기셔야 한답니다. 주제 넘었으면 용서하세요. :-)
답글삭제고은님 힘내세요. 과로가 되지않도록 쉬어가시면서 하세요. 저도 요즘엔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쉬어주려고 노력하는데도 일들이 많아요. 모쪼록 건강하세요.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그래도 주제넘게 열심히 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苦盡甘來(고진감래) 라는 말이 있듯이. 당장은 힘들겠지만 후에 그 만큼의 보상이 꼭 올것입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세요.
답글삭제장로님,
답글삭제고맙습니다. 사실 나이가 별거 아닌것 같은데 어떨땐 몸이 안따라 주는 것 같애요.
하지만 학기말이니 조금만 참고 견디어 볼렵니다.
그리고 힘들더라도 한번 해 볼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늘 님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사님, 오셨군요.
답글삭제요즘 제가 많이 바빠서 안부 메일도 못드렸습니다.
잘 계시지요? 사모님과 따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그리고 늘 정집사님과 목사님과 사모님, 따님, 그리고 교회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웃는 남자님,
답글삭제고마워요. 격려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해 보겠습니다. 님도 하시는 일에, 그리고 가정위에 하나님꼐서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