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8일 목요일

모처럼 영화 한편 보시지요.

하루를 열며....

아침이 왔다.

어슴푸레 어둠을 뚫고 하늘이 열리고 있었다.

남편을 일보내고 나 역시 부랴 부랴 집을 나섰다.

하늘이 열리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려다가 일에 늦을 까봐

오늘은 그냥 마음에 담고 고개를 넘었다.

살며, 그리고 사랑하며, 그리고 우리에게 생각이라는 것이 있어서, 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부대끼며 살아온 시간들,이제는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정리할 시간인것이다.

하나 둘 씩 정리하며 다 끝날 때까지 아직 타지않은 불씨들을 꺼서 잔 불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떠날때 뒤를 돌아보지 않도록.....

잠시 나온 소풍길, 가야할 길만 생각하고 돌아가는 길을 잃지 않도록......

오늘도 해는 떠오르고 내일도 또 그렇게.... 지고,

이 아침에 난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계심이 영광이고 축복이다.

아!!!!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and put a new and right spirit with in me. Cast me not away from thy presence, take not thy holy spirit from me.Psalms 51:10-11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숨을 쉴 수 있는 지금 이시간...

오늘은 오전에 일을 하고 오후는 그야말로 자유시간 이었다.
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크리스쳔 클럽 미팅이 있었다.
일하는 곳에 일라인이 왔고 난 그녀를 앞세우며 우리의 미팅장소로 갔다.
그곳에 도착하니 조금 일찍 우리가 도착 했나보다.
조금 있으니 다른 친구들도 왔다.
그래서 우린 정시가 되어 미팅을 시작하고 거기에 앞서 회장인 일라인이 나에게 대표기도를 하라고 해서
난 준비는 안되었지만 기도를 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Haitian 을 위해서....
그러고 나니 롸있선생님이 오시고 또 애그네스가 왔다. 그리고 뒤이어 룻이 오고 또 콜트가 왔다.
물론 아니타도 오고... 레이챌, 그리고 자넬도...
우리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자고 했다. 먼저 말을 꺼낸것은 레이첼...
그녀는 좀더 체계적으로 하자고,OK, 그리고 매 주일 마다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를 하자고...
OK, 그런데 느닷없이 룻이 하는 말, 롸잇이 너무 말을 많이 한다고...그것도 면전에....와우.
난 그녀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우리더러 토론할 성경에 대해서 준비 해 오라고,
너희 들의 클래스는 준비해 가지고 가면서 여기는 왜 그냥 준비 없이 오냐고?
"오잉?"
그리고 뻬잇이 들어오자 마자 거기에 맞수를 두는게 아닌가?
그러자 롸잇이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만남을 가지며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중요 하다고
말했다. 난 모르겠다. 왜 그런 대화를 해야하는지도...그리고 officer 를 다시 뽑자고?
뭐 내가 잘못한게 있나?
난 내일을 그래도 하는데 까진 했다.
그리고 아그네스가 나에게 물어온다.
다른 클럽도 학기마다 뽑냐고, 난 " 아니" 만약에 결원이 생기면 보충하지 그렇지는 않단다.
그러자 레이첼이 다시 말을 받더니 자신을 그만 두고 싶다고. OK,
그리고 또 룻이 말을 잇었다. 또 준비해서 오라고....
OK, 난 잠시 듣고 있다가 말을 했다.
Too much regulation would be less member that we will have, so to speak, we are not perfect that why we are here to learn, no matter you could prepared for the bible class or not come and learning step by step and little by little.most of all we are gathering together to learn the GOD's words and worship that is matter.
drizzle will be wetter your heart one of your days.
We need more people to come in and join and having a fun and that kind of atmosphere we need.I agree what Mr. Wright said.그러자 아그네스가 나에게 목사님처럼 말한다고 해서 난 깜짝 놀랐다. I didn't mean to do...
조금 있다가 룻이 자리를 살짝 뜨고 우리또한 자리를 떳다.
그리고 난 누군가, 특히 누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당하면 난 참지 못한다.
이것도 조금은 나에게 인생수업이라 생각하고 조절해야 겠지만, 난 암튼 그렇다.
그리고 내가 말한 후 롸잇 아저씨의 얼굴이 많이 평안함을 보니 내 마음이 편하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무안을 주고, 또 자신만 옳다고 하는 룻, 물론 그녀의 말도 틀리지는 않다.
그렇지만 자꾸 그렇게 하다보면 누가 우리 클럽에 조인할려고 할 것인가가 의문이다.
클럽이 한 두개가 아닌데 말이다.
암튼 오늘은 그렇게 학교에서 해프닝이 있었고 내일은 룻에게 가서 내가 다른 뜻이 아니었음을 말하고
사과를 해야겠다.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섬 …….

난 그 섬에 가고싶다.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섬하나,
내 마음이 마냥 뛰어 놀 수 있었던곳,
무궁화꽃 흩날리던 고갯길…..

분노의 화살을 삼킨,
시퍼런 두눈을 부릅뜬 아침이 열리는 ,
수 없이 많은 빛들의 향연에서 끝없이 솟아나는
잉태된 진홍빛 정열이여….

가 봐야만 하는,
그리고 선 다시 찾은 섬 하나.
나의 차디찬 이성이 숨 쉬는 나의 섬,
그렇게 내안에 들어온 나의 또 하나의 모습.

지천에 봄이 열리면 늘,
마음 한쪽에 웅크리고 있는 너를 본다.
나에게 또 길을 떠나라고 손을 흔들며,
언젠간 난 그 손을 잡으리라.나의 때가 되면….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화살 보다도 빠른 세월 속에...

벌써 오늘은 한달을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다.

송년회니 망년회니 하던 때가 언제인데....

이제 정말 백호의 해가 떠오르려고 하고 있다. 음력 설을 바라 보고 있으니....

누구든 그렇겠지만 이국에서의 설은 늘 쓸쓸하다.

찾아오는 이 없고, 또 갈 곳도 마땅히 없고, 또 노는 방법도 잊어버린 세월들..

아이들은 성년이 되었고 우린 노년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지극히 당연하지만

그렇게 우린 또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그림자를 따라 가겠지.

아!!!바람이 분다.

허구헌날 불어대는 바람은 언덕위의 집을 통째로 흔들고 또 주무르듯 한바탕 가지고 놀다가

구름이 몰려가고 바람도 쉬어 있는 틈을 타서 난 창문을 열어 본다.

아!!!하늘이 보여... 저 애팔래치안의 산맥을 두르고 있던 구름이 아무래도 날아 갔나?

산맥은 늘 그렇게 날 불러 대곤 한다.

아마도 다음 주는 눈이 안오면 산으로 가야겠다.

산을 따라서 나도 구름위에 살짝 눕고 싶다.

다음 주는 하루 쉰다. 일도 학교도.....

그런데 숙제가 엄청많다... 와우... 그이는 나에게 그만하라고..

그리고 같이 놀자고, 난 아니다. 갈때 까지 갈꺼다.

어디에 다 달을 지 몰라도....

가는데 까진 가다보면 뭔가 보이겠지.

산의 정상에 올라가서 " 야호" 를 외치고 싶다.

"야호" 내가 간다.세상아,!!!!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아침의 하늘.

밤새 내내 긴 밤을 달려 오던 열차가 잠시 숨을 고른다.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굴뚝의 연기는 왜 그렇게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지,

새벽안개를 가르며 들길로, 그리고 다다른 곳의 아침은 바쁘고 분주하다.

해가 올라온 자리에는 이젠 지치고 곤한 그늘이 없다.

다시 팔을 부치고 나가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여야 할 진대,

가슴을 활짝 열고 하늘을 향해 소리쳐 본다.

내가 간다. 오늘에 내가 있다.

내일에 내가 있기 위해서 난 나아 갈 뿐이다.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15분 거리를 2시간 20분 걸리다.

인생에서 빤히 보인다고 빨리 갈 수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은 점심시간과 오후의 클래스시작하기전에 시간을 내서 시내에 갔다.

다른때 같으면 정말 30분 이면 왕복 할 수 있는 길을 오늘은 돌아 오는 길만 2시간 20분이 걸려서 겨우 학교

에 도착했다. 오일을 실은 트레일러에 사고가 나서 탱크가 타서 그렇게 시간이 지연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 가끔은 그렇게 예상치 못한 복상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시간이다. 만약에 그 운전자가 떠나오기전 미리 책업을 햇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암튼 난 거리에서 그저 서있었다.

그리고 길이 열리고 난 지금 이글을 쓴다.

이밤 난 잠을 자기 전에 오늘을 가만히 뒤돌아 본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

하나님 오늘도 잘 지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그 크신 날개안에 저를 감추어 주세요.

그럼 내일 뵈요. 굿나잇, 하나님...

Back to school!!!

드디어 새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아침이다. 난 가방을 챙겨 학교에 간다.

들뜬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

학교에 가면 나의 친구들을 만나고 또 시간속에서 그네를 탄다.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

기대하고 학교에 간다.

그리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될것이다.

행복한 아침,,,,,

비록 잠을 설쳤지만 여전히 해는 떠오르고.....

시작이다..다시...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폭풍의 언덕.

폭풍이 불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벨리에, 밤새 바람이 창문을 흔들고,
나의 잠재되어 있던 죄의 끈을 흔들어 댔다.
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그런데 오늘은 주일이다.
그리고 난 비몽사몽 뒤척이며 새벽녁 하나님께 죄송스럽다고 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제가 다른 것들,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시간과 마음을 빼았겼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전 하나님의 사람으로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부디 용서를 구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나아갈 길에서 늘 발등의 빛으로 그리고 생명의 말씀으로 이 부족한,
누추한 마음에 사랑이란 아버지의 뜻이 흐르게 하소서.
이 아침 아버지께 간절히 비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010년 1월 9일 토요일

살아 간다는 것은......

난 이 아침에 살아가는 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살아 가야 겠기에.....

이 척박한 땅에서, 우리의 얼을 심고 또 뿌리가 내리게 하여

언젠가는 굵은 열매 주렁 주렁 열리게 하기 위해서....

수확때에 추수할 때 쭉정이로 버려지지 않기위해서....

사는 삶을 "산다" 라고 하지않는가?

또한 "돌아 가셨다" 라는 말도" 돌아서 제 본향으로 갔다" 라는 말로 풀이를 해본다.

살아간다. 즉 난 영생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꼐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의 아들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셨다. 당신의 희생을 통하여....

난 이참 다시한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며 영광을 돌린다.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을 제가 믿습니다.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제가 아나이다.

아버지, 우리들의 아이들을 도우소서.

그들의 인생길에서 살펴 주시고 늘 보살 피소서.

In Jesus name, AMEN..1/9/2010

2010년 1월 7일 목요일

바람이 거세다.
눈은 아직도 들판위에 놓여 있다.
마치 나의 기억이 나의 사색의 공간에 누워 있는 것 처럼...
바람이 거세다.
벌거벗은 , 다 내려 놓은 그 빈 마음에도 바람은 불어댄다.
아직도 남아 있는 그 무엇인가를 달라고 조르는 것 처럼.
바람이 아직도 거세다.
나의 찢겨진 마음 구석까지 매몰차게 불어댄다.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아이들이 떠나고 난후..

나의 두 아이들이 그들의 삶의 터전으로 떠났다.

많이 허전한 밤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자식이 무엇인지...

잠을 청해야 할것같다.

2010년 1월 5일 화요일

세상 살아 갈 동안......

세상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는 많은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우린 그 만남 만큼이나 기쁨과 슬픔도 가지게 된다.
선택을 하던 선택을 당하던 우린 그 많은 만남과 함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난 이제 이 장을 통하여 남은 삶을 하나씩 정리하고 싶다.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 많은 추억들을...
누구든 다 그렇겠지만 살아가면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다.
때로는 정상에 서 있어서 가끔은 아래로 내려다 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때가 있다.
그리고 난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어디로 가는가? 무엇을 향해 나아 가는가?
그리고 나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난 또 노을이 지는 길목으로 나가고 싶다.
그리고 서쪽 하늘로 떨어지며 찬란히 나의 가슴에 복숭아 꽃 물들이는 그 저녁에 나가서 맞이 하고 싶다
누구든 친구여 , 나와 함께 나가지 않을래요? 우리 거기서 만나요....




"정" 이란 무엇인가?





2010년 1월 4일 월요일

My savior, My Jesus!!!

My savior, my Jesus....
I thank you LORD.
You are always there for me.
You are always taking care of me no matter what.
You are the awesome God....
You are the only one i can follow.
Thank you LORD.


2010년 1월 3일 일요일

The time is up now, back to work, play all year with happiness.
The holiday is over now... Today is another day of life as usual...
I am playing a instrument from GOD.
Today is the very first day of Sunday the year of 2010.
I pray to God " LORD, my God, please protect from the evils
Provide what we need, Please open door for my son to get in the school ,
Please give my daughter to have a opportunity and pass the exam.
Dear Lord, i love you with all of my heart.i thank you LORD.I honor you as my savior.
I sing for you through my life with joy.
I really thank you, and love you. as you know."
Tomorrow is startting of brand new day of brand new year.
Hear we are, i welcome my friend, who wants to be, or who is.
I thank you all. and GOD bless you all.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사랑하는 나의 조국, 나의 민족이여...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대한의 핏줄들이시여,

우리는 단일 배달의 후손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기에

이 장을 빌어 우리들의 삶의 모습들을, 그리고 이국에서의 삶의 여정들을

서로 나눔으로 우리가 하나임을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쳔의 맑은 모습들이

하나씩 떠올라 어두운 세상의 등대가 되었으면 한다.

새해 새 기쁨으로 새 장을 열었습니다.

우리 새 노래를 부릅시다. 희망의 , 한국의 통일을 위한 새 노래를.....

1/2/2010, from C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