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은 많이 피곤한 날이다.
오늘은 수업이 꽉 찬 날이고 그리고 동료가 시어머니를 돌봐야 한다고 해서 동료 대신 일을 하느라고 집에 들어 오니 밤 10시가 넘어 버렸다.
잠을 자야지 하면서도 난 뭔가 꼭 빠트린것 같아서 컴 앞에 앉았다.
오늘은 정말 해프닝이 있었다.
세라믹 시간이 끝나고 난 너무 피곤한 지 집에 잠시 들러 밥도 먹고 또 샤워도 하고 나가야지 싶어 집에 들렀다.
막상 집에 오니 저녁에 그이가 오면 드실 수 있게 찌게라도 해 놓고 가야지 싶어 부지런히 찌게를 끓이고 샤워고 하고 저녁도 먹고 그렇게 나갈 준비를 하니 그이가 집에 돌아 왔다.
난 갑자기 학교에 가야지 하면서 시계를 보니 , 아니 글쎄....수업은 5시15분 시작인데 6시가 아닌가?
갑자기 머리가 띵해져 온다.
난 한가지를 집중하면 다른것은 들어 오지 않는 특수한 두뇌를 가져서 일까?
어쨌든 학교에 다다르니 아니...6시 15분, 수업은 6시 30분에 끝나는데.....
교수님께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리고 빈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은 It's OK 하신다.
마음이 비단같으신 선생님,,,
앞으로는 이 선생님께 100% 충성이다.
시간에 절대 안늦기... 그리고 학교에서 특별 행사하면 제일 좋은 서비스를 공급한다. 라고 정해 버렸다.
난 어쩔 수 없는 사람.... 이젠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가슴에 꽉차 있는 그 무엇인가를 끌어 내어 놓았으니.....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함께 저에게 계셔 주셔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아시죠?!!!
건강을 챙기면서 오늘도 화이팅~~~
답글삭제은혜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