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7일 일요일

만남이란...

만남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난 늘 떠올리는 노래가 있다. 노사연의 만남,
불후의 명곡이다.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가사가 정말이지 참으로 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던 곳을 떠나와서 남 모르는 곳에, 그것도 이국땅에 와서 만남을 가진 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라는 말이 가장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주님을 만난 것도, 그리고 또 주님 안에서 많은 형제와 자매를 만난것도,
그 만남들이 소중한 나의 앨범에 추억으로, 그리고 가끔 생각하면 미소 떠올릴 수 있는 그런 만남이 되기를
난 이 시간 잠자리에 들기전에 어쩌면 꿈 속에서 만나기를 고대하는 나의 주님의 하얀 소매라도 꼭 만나기를
그렇게 고대해 본다. 보지않고도 믿는 믿음이 참이거늘 난 그래도 보고 싶다. 나의 영원한 님을 꼭 뵙고 싶다.
그렇게 소망해 본다.
혹여 여기에 들르시는 지나가는 나그네님들도 잠시 숨을 돌리시고 고갯마루에서 저 지나온 길을, 언덕을 , 그리고 굽이진 그 골짜기를 바라보며, 혹은 내려다 보시며 노래를 불러 보실래요?

댓글 3개:

  1. 댓글은 여러분의 의사를 제가 수렴하고 더 발전되어 질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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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사님,
    고맙습니다.
    밤새 다녀 가셨군요.
    이렇게 와주시고 또 힘을 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즐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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