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5일 목요일

미국사회에서의 비애.

난 미국사회에서 산다는 것이 때론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속해 있는 곳에서 우리는 가끔 스포츠에서 한국과 미국이 같이 경기를 할때는 더더욱 그렇다.

이쪽 편도 못들고, 또 저쪽 편도 못들고......

며칠전 나의 보스가 말하길 " 너 올림픽 경기 봤느냐고?"

난 시치미를 딱 떼고 " 숙제가 하도 많아서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고.."

그랬더니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서 참 좋았다.

그는 유별 나게 아시안들을 경멸하는 그런 사람이다. 안그런 척 하면서도 결정적일때는...

그래도 난 그를, 그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를 해 준다.

그러려니 하면서.... 남의 나라 땅에 살면서.... 그들도 사실은 남의 나라 땅에서 산다.

단지 먼저 왔을 뿐이지만 말이다.

오늘은 많은 생각들이 왔다 갔다 한다.

그래 조금만 놀고 또 공부해 야지.

최근 들어 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왕 하는거 잘하고 보자...

나에게 힘을 너 본다. 잘하자. 응 알았지.....



최선을 다해서....

댓글 3개:

  1. 많이 공감이 갑니다. 특히 동양인 경멸하고 무시하는 것을 철저히 숨기고 우리 주변, 직장, 이웃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가끔 우연을 가장해 발톱을 세울 때면 참 슬프기도 하고요. 그래도 진심과 선함으로 계속 대하면 바뀌더군요. thespiritofcorean님의 방법이 하나님방법 맞는 겁니다.

    블로그 배경바꾸는 방법을 제 블로그 2월10일자에 올려 놓았으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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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처럼들렀습니다. 많은 공감을 하게 되네요. 많이 바쁘시죠? 고은님 어떻하죠? 정집사님은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기도해 주시니 끝까지 힘을 내어 봅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통화하느라 전화요금이 500불이 차지되엇나봅니다. 아이고 어떻하죠? 타격이 있으시겠어요. 뭐라 말씀을 드려아할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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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사님,
    꼭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목사님의 전화 보다는 다른 분들이 제가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전화로 많은 시간 제가 대책 없이 사용해서 그렇지요. 지금 전화는 없으니까 오히려 수업시간 에ㅅ전화하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정집사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간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목사님이 건강하셔야 할텐데요.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의 평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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